꼼미의 생각
어버이날. 울아들은 어디갔노?
줌마꼼미
2021. 5. 8. 21:57
꼼미는 오늘. 출근하면서
#오송누리병원. 아부지 같이 편하고
좋은. 원장님께
ㅋ ㅋ 거금. 사만원대. 카네이션을
들고. 출근했다.
그러나!
아침부터' 미친듯이. 바쁜. 외래 ㅠ
힝. 울 아부지. 원장님께서. 카네이션을
인지.못하신듯 ㅠ
그러나
바뻐서 못하시는거니까.괜찮아유
오늘도. 열심히 일한자. 고은미.
주말 만끽합니다.
ㅡㅡㅡ 참고 아들 배준성. 너. .반성해라ㅡㅡㄷ
나쁜늠 ㅠ. 보고싶다
사랑해 아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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